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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새로운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의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에서 생명의 위협을 겪는 나우 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 분)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비, 정지훈)이 맞닥뜨리는 치명적인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다.
‘화인가 스캔들’에서 김하늘은 화인가의 며느리이자 자선 단체인 나우 재단의 이사장 오완수 역할을 맡아 열연한다. 오완수는 전직 골프 선수로서 정상에 오른 후, 화인가의 후계자 김용국(정겨운)과 결혼하게 되며 자선 단체를 이끌게 된다.
그녀는 자선 활동을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화인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아 상속 전쟁에서 나우 재단을 지키기 위해 강력하게 대처한다. 여러 번의 살해 위협 속에서도 그녀는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다.
완수는 위험에 처할 때마다 서도윤의 도움을 받으며 점점 더 그에게 의지하게 된다.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는 골프 선수 시절 자랑스럽게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과 함께, 화인가의 아이콘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스케줄을 체크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자선 파티에서의 우아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하늘은 상류층 며느리들의 패션과 자세, 표정을 세심하게 연구하여 오완수의 화려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완벽한 외모 이면에 숨겨진 감정과 아픔을 표현하기 위해 감정에 깊이 몰입하고, 전직 골프 선수의 외적 모습도 놓치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김하늘은 오완수의 외면과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그녀는 “화인가에서 펼쳐지는 드라마 속 주인공의 강인한 모습이 매력적이었다”며 캐릭터의 외유내강의 매력을 강조했다.
박홍균 감독은 “오완수의 순수한 의도가 진정으로 느껴질 수 있는 배우를 찾고 있었다”며 김하늘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다양한 장르의 재미가 가득한 ‘화인가 스캔들’은 2024년 7월 3일에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인할 수 있습니다.